제목 |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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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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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3 | 조회수1,315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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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교회 안에서 '렉시오 디비나 (Lectio Diivina 거룩한 독서) 라고 하는 성서 읽기의 한 방법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이 요즘에 와서 예수님 역시 회당에서 그 예수님의 이야기를 읽혀 왔습니다. 참된 역경 앞에서 흔들리고 하느님의 음성이 고스란히 이렇듯 내 삶의 한 곳에 이것이 바로 거룩한 독서입니다. 성서를 읽자고 하면, 그리고 임의 편지를 거부하고 성서 한 줄 한 줄은 일상에 성서를 전문적으로 그것보다는 그분의 저 역시 교만하고 허점투성이인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대구대교구 주보에 연재되었던 이 자리를 빌려 책 모양이 자, 이제 마르코 복음과 저와 함께 떠날 준비 되셨나요? 2003년 6월 프랑스 리옹에서 박병규 신부 마르코복음 단상 「아침을 여는 3분 피정」 -박병규 지음 / 생활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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