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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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4-03 | 조회수1,37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20년 4월 3일 (자)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는 악인들의 손에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건지시는 주님을 찬양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하시는 아버지의 일들을 보고 믿을 것을 촉구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말씀이 있나이다.
복음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 을 던지려고 하느냐?”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 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 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 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14
봄 꽃잎 바람 !
햇살 흔들며
불어 대는
무정한 바람
꽃잎 날려
온누리 하늘땅
믿음 희망 사랑
오르 내리며
꽃빛 눈송이
어디 내려도
비단 보석
누구나 달래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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