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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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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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5 | 조회수1,40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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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그 뒤에 성령께서는 곧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예수님은 하느님의 영에 광야는 인간이 살기 힘든 곳입니다. 물 한 모금 찾기 힘들고 먹을 것은 배고픔, 더위와 추위, 그리고 그러나 한편으로 광야는 예수님이 침묵 속에서 공생활을 광야에서 들짐승과 영적 존재인 모든 피조물이 평화로이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이처럼 고통과 희망이 광야라는 고통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힘겨운 시간, 고통의 희망과 기쁨을 가슴에 품을 수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삶은 혹시 그 삶의 힘겨움으로 살아가는 일에 지쳐 예수님이 머무르셨던 광야로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잠시 광야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즉시 영이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마르코복음 단상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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