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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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4-06 | 조회수1,85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77) ‘20.4.6. 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수난받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자희가 침묵 겸손 평화로 ’영적 맑음‘을 살게 되어,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해있지 않는 참 신앙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 (이사 42,6-7)
“주님 때문에 잘못에 떨어졌다.”고 하지 마라. 그분께서는 당신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신다. (집회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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