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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3 25 (수) 어제 발걸음운동기구 운동의 선순환으로 가스 토해내고 하품도 하고 양쪽 귀의 청력 회복시킴 점심 과식으로 가스 토해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4-09 조회수1,472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3 25 (수) 어제 발걸음운동기구 운동의 선순환으로 가스 토해내고 하품도 하고 양쪽 귀의 청력 회복시킴 점심 과식으로 가스 토해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후 6시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하지 않고 바로 발걸음운동기구로 운동하였습니다. 시작하자 바로 양쪽 귀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그 조직의 기관이 한 번 움직이는 소리가 왼쪽 귀 안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크게 반복하여 들리게 다스려 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서너 번 연속하여 그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반복하여 들리게 다스려 주십니다. 머리를 30° 각도 내지 45° 각도까지 위로 들고 눈을 감고 운동합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받아들여 소유하고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더 많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를 반복하며 운동을 합니다. 그러자 양쪽 귀 안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15분 운동을 하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위로 올라오면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러자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끝 무렵 20분을 운동하면서 네 번 하품 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양쪽 귀 안에서 앞에서처럼 오른쪽 귀 안에서는 한 번 크게 소리가 들리어 그것이 반복되게 다스려 주시고 왼쪽 귀 안에서는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게 다스려 주십니다. 20분만 운동을 하려고 멈추었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계속 그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변함없이 들립니다.

 

운동기구에서 내려와 땅바닥에서 서서 눈을 감고 귀 안에서 움직이는 소리에 집중하였습니다. 계속 소리가 나므로 약간 평평하지 않고 둥글게 만들어진 곳에 누워 하복부 이완을 시키었습니다. 이완되자 양쪽 귀 안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립니다. 그것을 끝내고 다시 몸을 수평으로 눕는 운동기구에 누워 다시 이완을 시킵니다. 그러자 양쪽 귀 안에서 전과같이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몸을 거꾸로 매달리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을 땅으로 축 내려뜨리고 하복부와 하체를 연결하는 근육에 의식을 집중합니다.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근육의 힘은 전보다는 좀 약한 것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양팔에 근육의 힘을 확인하기 위하여 얕은 철봉에 매달려 양팔을 당기면서 턱을 철봉 위에 위치시키어 매달리었습니다. 역시 힘이 약하여 바로 팔을 아래로 내리어 매달리었습니다. 전보다 양팔에 근육의 힘은 많이 약화가 되었습니다.

 

어제 잠을 오후 9시에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오후 11시 반에 잠을 깨었습니다. 2시간 반 만에 잠을 깬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잠이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누워서 배를 만져보니 배꼽주위 장기들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오전 2시까지 잠을 못 자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2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전 4시 반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고 지금 오전 610분에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잠이 잘 안 온 원인은 역시 아랫배 배꼽 아래 주변 장기들에 가스가 차 있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고 나니 가스가 많이 빠져 없어진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제 점심 식사를 오후 3시부터 먹었습니다. 그리고 외식을 하여 식후에 음료수를 좀 많이 마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물을 많이 마시는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영향을 주어 밤중에 깨어 잠이 잘 안 온 것 같습니다.

 

어제 발걸음운동기구를 하면서 오히려 끝 무렵에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많이 받아들이고 공기 안에 활동적 생명도 많이 가져다주시는 다스림으로 몸의 혈액순환과 활력이 넘치자 가스도 토해내고 양쪽 귀 안에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도 하게 하여주시는 선순환으로 바꾸어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 주시는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힘과 생명활동의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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