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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3 26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묵주 기도 후에 성모 님에게 손자의 미국영주권 받도록 도움을 청하자 성령께서 눈물 맺히는 감응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4-11 조회수1,594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3 26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묵주 기도 후에 성모 님에게 손자의 미국영주권 받도록 도움을 청하자 성령께서 눈물 맺히는 감응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26일 목요일 정오 평화방송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염수정 추기경님과 서울과 인천교구에 계신 주교님과 뒷 좌석에는 수녀님과 신자들이 참석하여 묵주 기도를 드리는 녹화방송을 어제도 보여주시고 오늘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는영광의 신비오늘은 빛의 신비를 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중간에 묵주 기도에 참례하여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묵주 기도에서도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에 앞이마 중간 살갗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묵주 기도가 끝난 후에 저의 개인적인 기도를 성모 마리아님에게 드렸습니다.

묵주 기도의 모후이시고, 우리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분단된 나라 대한민국의 수호성인이신 우리들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님,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어머니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어머니 말씀을 신자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어머니 저의 손자다니엘 한이 금년 9월에 미국에 있는 대학에 입학합니다.

지금까지 네 군데서 입학통지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영주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가 저의 며느리엠마에게 알려준 바에 의하면 5월 것은 마감한 것 같으며,

5월에 영주권을 못 받으면 10월에 나올 것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며느리가 말합니다.

 어머니 영주권을 받지 못하면 1년 등록금만 하여도 7~8천만 원이 됩니다.

7~8천만 원은 큰 부담을 주는 돈입니다. 어머니 영주권을 받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리자 성령님께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약간 눈에 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오른쪽 중간 살갗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그  빛의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아래로 내려오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에 연결하여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 주신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꺾쇠모양으로 오른쪽 우뇌 앞이마 중간에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머리에서 윗몸으로 내려와 심장과 연결하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가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 두 곳이 뻐근한 통증을 느낍니다. 허파의 동맥과 정맥 모세혈관을 순환하게 하여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으로 그 피를 순환시켜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머리와 윗몸을 연결하면 꺾쇠모양이 됩니다. 그리고 수직으로는 에펠탑 모양이 됩니다. 이 꺾쇠모양과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강력하게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영성체기도 때까지 이처럼 에펠탑 모양과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화면에서 사제가 전례자 두 분에게 성체를 주실 무렵에, 제가 소변을 참지를 못하고 쌀 정도이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강력하게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이처럼 소변과 관련 있는 장기기관신경에 반영이 되어 소변을 보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자리에 돌아와 사제의 영성체 후 기도와 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요사이 이처럼 성령님께서 전과 다르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강력하게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집에서 저 혼자 미사에 참례하였으므로 구애받지 않으시고 제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서 미사를 마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에펠탑 모양과 꺾쇠모양으로 빛의 생명과 물질대사의 다스림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제가 새로 알게 된 생명 다스림의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생명을 주시는 천상의 책 말씀 인용과 해설

 

천상의 책 제19191926510

 

태양이 자연의 생명이듯 하느님 뜻은 영혼의 생명이다.

영혼 안에 하느님 뜻 태양이 뜨는 것과 그 놀라운 효과.

 

10. 내 뜻 태양의 빛이 그를 세차게 내리쬐고 변모시키면서 그에게 자기 창조주의 다양한 색채와 아름다움을 부여하고, 그를 감싸고 빚어 만들면서 그 안에 깊이 스며들어 신적 생명을 충분히 흡수하게 한다. 성장을 통하여 그가 자기 창조주의 생명이 내포하는 선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낳게 하려는 것이다.

 

 

13. 내 지극히 높은 뜻은 영혼이 내 뜻 안에 자기를 완전히 맡기고 그 자신을 이 빛의 먹이로 내놓고 있는 한, 창조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창조를 수행할 것이다. 이는 곧 피조물 안에 내 뜻의 거룩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다.

 

15. 태양이 하지 못하는 이 일을, 내 뜻은 내 뜻 안에서 살면서 내 뜻이 주는 빛을 충분히 받아 '태양이신 하느님의 생명'을 이루려고 작은 꽃송이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 영혼 안에서 한다.

 

16. 그러니 너는 주의를 기울여, 매순간 내 뜻의 이 빛을 충분히 취하여라. 그리하면 내 뜻이 네 안에서 가장 큰 기적을 행하리니, 피조물 안에서 내 뜻의 거룩한 생명을 지니는 것이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요사이 주님의 위임을 받은 성령님께서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주십니다. 두 눈 사이 그곳에 주십니다. 하느님의 뜻인 조화와 질서에 따라 영혼과 몸에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 반복하여 주시어 성장을 통하여 그가 자기 창조주의 생명이 내포하는 선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낳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창조를 수행할 것이다. 이는 곧 피조물 안에 내 뜻의 거룩한 생명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 못난 작은 이 안에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제가 지니게 하여 주십니다.

 

 

천상의 책 제18111925115,

성사들 안에서 슬퍼하시는 성령의 탄식.

영혼 편의 사랑의 보답과 동반의 필요성.

 

17. 네 사랑을 중단하지 말고, 모든 감실들과 모든 성체들을 하나하나 거쳐 가거라. 그러면 각 성체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기신 성령의 신음 소리가 들릴 것이다.

성체성사는 영혼들이 받는 그들 자신의 생명일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스스로를 내주는 나 자신의 생명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성사의 열매는 그들 안에 내 생명을 형성하는 것이니, 매번의 영성체가 내 생명을 성장, 발달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영혼이 '나는 또 다른 그리스도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 주시는 성체성사의 열매는 그들 안에 내 생명을 형성하는 것이니, 매번의 영성체가 내 생명을 성장, 발달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영혼이 '나는 또 다른 그리스도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 안에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님이시며 성체 예수 그리스도 님의 생명을 형성하십니다. 매번의 영성체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생명을 성장, 발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결과 영혼이 '나는 또 다른 그리스도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성모 마리아님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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