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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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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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2 | 조회수1,26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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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새 천 조각을 (마르 2,21-22) 새 신발을 신을 때면, 또 새 옷을 입으면 약간의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어느날 살짝 긁혀 흠집이 나니까 이렇게 '헌 것', 또는 그리고 '새것'에 적응하는 일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새 옷을 입으면 마음까지 새 자동차를 타면 남들이 그리고 새것 하나가 생기면 새 집으로 이사를 가면 든다는 분들도 많구요. 예수님은 당신이 세상에 오심으로써 새 옷이나 새 구두를 신은 우리 영혼이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예수님은 이 새로운 영혼에는 그분 덕분에 새롭게 태어난 새 사람은 새 사람답게 "아무도 새 포도주를 마르코복음 단상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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