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빠다킹신부님 15일부터 18일까지의 새벽묵상글을 비롯한 활동을 멈춥니다 |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0-04-17 | 조회수1,975 | 추천수8 |
반대(0)
![]() |
저의 모친 이재복 말가릿다 (90세)께서 2020년 4월 15일(수) 오전 10시 50분 하느님의 품으로 선종하셨습니다. 고인의 천상영복을 위해 많은 기도바랍니다. [장례 일정] 어머니를 잘 보내드리기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의 새벽묵상글을 비롯한 활동을 멈춥니다. 주님 이재복 말가릿다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짧은위령기도(연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지극히 어지신 하느님 아버지,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보이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자애로이 들으시어 열어주시고 남아있는 저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위로하며 살게 하소서. 비나이다.◎ 아멘.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죄를 얻었삽고 당신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휘지 않으심이 드러나리이다. 생겨났고 제 어미가 죄 중에 저를 배었나이다. 진실을 반기시니 가르치시나이다. 제게 뿌려주소서. 돌려주시어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돌이키시고 저의 모든 허물을 없애주소서.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주소서.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하느님, 피 흘린 죄벌에서 저를 구하소서. 일컬으오리다. 열어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니 않으시고 번제를 드리어도 받지 아니하시리이다. 통회의 정신 하느님께서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돌보시고 예루살렘의 성을 다시 쌓아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 낙원으로 데려가게 하소서. 바라고 믿었사오니 기쁨을 얻게 하소서. 비나이다. ◎ 아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하 - 늘에 계신 우리 - 아 - 버지 아버지의 뜻이하늘 - 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 지 - 소서 주시고저희 - 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 - 희를 유혹에 - 빠지지 않게 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