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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3 31 (화)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귀밑샘의 침의 분비 물질대사 다스려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4-17 조회수1,779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3 31 (화)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귀밑샘의 침의 분비 물질대사 다스려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31일 화요일 사순 제5주간 평화방송 TV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 묵주 기도고통의 신비를 중간에 참례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지금도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는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묵주 기도고통의 신비를 마치고 이어지는 삼종기도를 드릴 때도 아랫배가 불편하여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도 시원스럽게 나오지 않아 큰 소리로 목구멍으로 한 번 토해냈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 눈 사이 콧날에서부터 위쪽 두 눈썹 사이 세로 주름살 위로 올라가 두정엽 정수리까지 빛의 생명을 보내시는 느낌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사선 아래로 내려오시어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머물러 덮어주시는 느낌입니다. 사선의 오른쪽의 윗부분 전두엽과 측두엽 오른쪽은 검은색으로 기도의 창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오른쪽 콧날에서 거의 수평으로 오른쪽 눈썹 위까지만 머물러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머물러 다스려주는 위치의 수가 전보다 비교적 적지만 오랫동안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시었는데, 오늘도 어제와 같게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 혹은 측두엽과 관련이 있는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왼쪽 귀 안에서만 아주 천천히 약하게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이처럼 미사 중에 거의 고정적으로 그곳에 머물러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다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중간 위치 위로 올라가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두 눈썹이 동시에 가려움을 느껴서 무의식적으로 양쪽 손으로 두 눈썹을 손가락으로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오늘 왼쪽 눈 안쪽에서 왼쪽 눈썹 쪽으로 옮겨가면서 눈썹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전과 마찬가지로 약하게 천천히 귀 안에 기관이 서너 번 움직이는 소리가 반복하여 들립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 눈 안쪽의 콧날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다시 오른쪽 눈썹과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까지 두정엽 정수리에서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며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측두엽과 관련이 있는 측두엽 아래 귀밑샘에서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에서 침이 약간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그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서 오른쪽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한다고 상상합니다. 침이 귀안 내이의 림프액으로 흘러 들어가 연결된 조직들이 정상으로 움직여 청각과 시각을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의 딱딱한 귓구멍의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처럼 머무는 위치의 변화가 별로 없게 양쪽 눈썹 위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지금도 아직 아랫배가 불편함을 느낍니다.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주시어 이처럼 다스려주십니다. 변화는 발전을 의미하므로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다스려주신 것에 어떤 효과 같은 것은 느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리는 저의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도 아주 건조합니다. 그리고 아랫배가 역시 그득하게 차 있는 불편을 느낍니다. 새롭게 변화된 다스림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변화된 다스림으로 저의 영혼과 몸과 생활 생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 다스림의 지식은 다음에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 주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사가 진행된 30분 동안과 미사 후에 20분 동안 제가 눈을 감고 앉아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참조 : You Tube  BTN 기획특강  박문호 박사 뇌와 생각의 출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침이 귀 안 내이의 림프액에 흘러들어 청각과 시각 회복시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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