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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4 04 (토)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영성체 기도 후에 바로 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배설하는 것은 전립샘의 말초신경 다스림이라고 상상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4-22 조회수1,578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4 04 (토)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영성체 기도 후에 바로 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배설하는 것은 전립샘의 말초신경 다스림이라고 상상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4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정오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삼종기도를 드릴 때도, 코로나 바이러스19에 감염되어 사망한 신자들 중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 와 저희 죽을 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에게 내려 주시어. 마지막 공심판 때에 부활하게 하여주소서.’ 신앙심 깊은 신자께서 간절히 기도드릴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이 못난 작은 이도 마음속으로 함께 삼종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미사에서는 미사 기도에 정신을 집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영성체 후 기도를 성체 예수 그리스도 님에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중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옮기어 저의 오른쪽 앞이마 아래 바로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런데 바로 소변이 마려워 참지를 못하고, 미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고 나서, 전립샘에 있는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어 소변을 참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미사 끝난 후에 자리에 앉아 다시 정신을 집중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수직선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의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앞이마 중간과 연결을 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으로 내려온 사선(斜線) 둥근 나무 막대기 모양에 머물러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앞이마 살갗 중간위치에 머물러 이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아랫배 전립샘일 것이라고 상상하는 곳에서 가스가 위로 솟아올라 입으로 토해냅니다. 가스를 토해내기 위하여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었습니다. 가스를 4번이나 연속하여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성체를 하지 못하므로 바로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 묵상 겸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내에 관한 기도를 드리자, 심장과 양쪽 윗부분 허파 두 곳에 고동이 쳐주고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후에 마무리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스를 연속하여 4번이나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실 때, 이 가스가 전립샘에서 올라오는 것일 거라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어서 하품을 크게 2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그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침이 일부는 귀 안에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 들어가고, 나머지는 전립샘으로 흘러 들어갔을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처럼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은 전립샘에 있는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소변을 빨리 보게 한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 생활과 전립샘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게 하여주신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다 비교적 단순한 성령님의 다스림으로 알게 된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전립샘 비대에 따른 소변 자주 보기와 밤에 잠을 깊이 못 자는 원인이 전립샘의 상처에서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시어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를 드리는 저의 입술과 입안이 건조합니다. 귀밑샘 침샘 턱밑샘에서 침의 분비가 약하기 때문이라고 상상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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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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