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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4 07 (화)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점점 더 강력하게 주시어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여 영혼과 몸이 성장 발전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4-24 조회수1,371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4 07 () 평화방송 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점점 더 강력하게 주시어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여 영혼과 몸이 성장 발전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7일 성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 삼종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몸 안으로 깊숙이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아랫배 가운데 전립샘과 방광이 있는 곳에까지 빛의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큰 소리를 내며 토해냈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하품은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서 오는 피로를 없애주시고 활력을 불어 넣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2번이나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된 후에는 제가 정신을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리고, 사제의 강론에 정신을 집중하여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배려하여 주시어 성령님께서도 강력한 생명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지 않습니다. ‘예물 기도가 시작되고 이어서 감사 기도에서부터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에서 오른쪽 눈썹 위에 앞이마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위치를 옮기어 그 위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위 오른쪽 끝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에 머물러 주시어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머리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약간 오른쪽으로 눕혀진 V자 모양으로 양쪽에 머물러 동시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강력하게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역시 아랫배에 끝에서 삼종기도 때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신 그 영향으로 그쪽이 가스가 있는 느낌이 옵니다. 이처럼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를 드릴 때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의 생명을 몸 아래로 강력하게 스며들게 하여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에 첫 자리를 차지하여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제가 미사 전에 소변을 보았으므로 미사 후에 소변을 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자리에 앉아 묵상하자 성령님께서 다시 아랫배에서 가스가 위로 솟아오르게 하여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가스를 토해냅니다. 미사 전에 2번 하여주시고 미사 후에도 4번이나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지금도 아랫배는 표현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부풀어 올랐다고 할 수 있을까 혹은 가스가 차 있는 느낌이라고 말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두정엽 정수리를 통하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고 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물질대사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고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 안에서 하느님 뜻의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첫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그 강력한 새 생명을 제가 받았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정신집중이 좀 잘되어 성령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빛의 생명과 새 생명에 대한 이해와 느낌이 깊어졌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지식을 좀 더 알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점점 더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니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이 건조하고 혀도 건조하고 입술도 건조합니다. 침의 분비가 약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17171924106

 

사람과 모든 피조물의 첫 심장 박동인 하느님 뜻

 

5. “딸아, 사람의 심장이 한 번씩 고동칠 때마다 내 뜻은 모든 피조물 속을 한 바퀴 돈다. 그리고 심장이 끊임없이 뛰고 또 그 고동이 멎으면 생명이 끝나는 것과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내 뜻은 각 사람의 심장 안을 순환하며 그 안에 내 뜻의 고동을 형성한다. 그들에게 하느님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다. 그러니 내 뜻이 개개의 피조물 안에서 첫 심장 박동이 된다. 사람의 박동은 이차적인 것이고, 사람이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는 것은 내 뜻의 박동 덕분이다.


6. 더구나 나의 이 뜻은 사람 안에 두 가지 고동을 형성한다. 하나는 사람 몸의 생명인 심장 박동이고, 다른 하나는 그의 영혼을 위한 것으로서 영혼의 심장 박동과 생명을 이룬다. 그렇다면 내 뜻의 이 고동이 사람 안에서 하는 일은 무엇이겠느냐?

 

7. 그가 생각을 하면, 내 뜻이 그 영혼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처럼 순환하기 시작하면서 그에게 신적인 생각을 준다. 그가 인간적인 생각을 제쳐놓고 내 뜻의 생각에 자리를 내주게 하려는 것이다. 그가 말을 하면 내 뜻의 말이 자기 자리를 원하고, 그가 일을 하거나 걷거나 사랑하면, 내 뜻이 자기의 일과 걸음과 사랑의 자리를 원한다.

 

8. 내 뜻의 사랑과 질투는 매우 크기 때문에, 이 뜻이 사람 안에서 고동치고 있을 때 그 사람이 생각하기를 원하면 내 뜻 자신이 생각이 되고, 그가 보기를 원하면 내 뜻이 눈이 되고, 그가 말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말이 되고, 일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일이 되고, 걷기를 원하면 내 뜻이 발이 되고, 사랑하기를 원하면 내 뜻이 불이 된다. 요컨대 내 뜻이 사람의 각 행위 안을 두루 돌면서 자신에게 합당한 첫 자리를 잡는 것이다.

 

 

 

출처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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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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