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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4 1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면 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억제하지만, 성령께서 침을 분비하게 다스려주기도 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4-29 조회수1,526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4 1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면 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억제하지만, 성령께서 침을 분비하게 다스려주기도 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419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원교구 주교이신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십니다. 미사 시작 전에 제가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작업을 끝내려고 서둘렀습니다. 제목을 붙이는 것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였습니다. 미사 시간 정오가 촉박하여 제목을 붙여서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리었습니다. 미사가 시작하여 부활 삼종기도를 드리고 생()미사와 연미사에 대한 자막이 나옵니다.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오릅니다. 일어서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크게 소리를 내어 토해냅니다. 두 번을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긴장하면서 시간에 쫓기면 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가스를 토해내 하품을 하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긴장을 풀고 하품하게 하여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여 주시어 이완 상태에서 미사에 집중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정신을 집중하여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경청하였습니다. 마티아 주교님의 강론을 경청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만 점검하시고 특별한 생명 다스림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물 준비 기도가 지나고 감사송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중간 위치 상단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위치를 옮기어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성체성사에서부터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에도 퍼져나가 허파의 박동도 고동쳐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뻐근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머물러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것이 우측 허파의 윗부분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가 머물러 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에펠탑의 모양이 아닌 아랫부분의 수평이 오른쪽으로 좀 내려온 위치에 머물러 고동쳐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기도에서는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좀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윗부분 양쪽 두 곳에서 박동이 고동쳐주시었습니다. 에펠탑의 모양을 형성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마무리 영성체기도에서도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면 심장이 강하게 움직이므로 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하여 그 침을 목구멍의 코의 인두로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심장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치면 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침의 분비를 억제하지만, 성령님께서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자율신경계에 속한다고 하지만, 성령님의 다스림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자율적인 작용을 멈추고 성령님의 의도대로 오늘은 침의 분비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자리에 앉아 잠깐 묵상을 하자, 성령님께서 바로 저의 아랫배 가운데에서 가스를 위로 올리어 목구멍으로 큰 소리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낸 후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번 가스를 토해내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귀 안으로도 흘러들게 하고,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도 흘러들게 하여 십이지장 콩팥 전립샘 등에 보내 준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났으므로 긴장 상태는 유지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침의 분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침의 분비를 하게 하여주시어 그 침이 귀 안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고 하복부 전립샘이나 콩팥에도 흘러들게 하여 상처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없애주는 역할을 부교감신경이 한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침의 물질대사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좀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평화방송 미사를 통하여 신령성체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생명 지식도 알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자율신경도 성령님 의도대로 다스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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