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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4 23 (목) 평화방송 마사 참례 미사 후 가스가 아랫배에서부터 위(胃)에서 명치 방향으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냄 처음 경험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5-09 조회수1,507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4 23 () 평화방송 마사 참례 미사 후 가스가 아랫배에서부터 위()에서 명치 방향으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냄 처음 경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423일 평화방송 정오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 생미사와 연미사 자막이 나오는 동안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3번을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머물러주시는 위치가 저의 두정엽 뒷머리에 가마가 있는 곳과 머물러 있는 전두엽 우뇌 상단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십니다. 그 생명이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눈 사이 오른쪽에 연결하여 그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사이 오른쪽 눈 콧날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콧구멍 위 움푹 들어간 바로 그 위치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오른쪽 목구멍 위로 삼킵니다. 오른쪽 귀 안으로 침이 들어가는 소리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콧날 오른쪽 위치에서 저의 오른쪽 눈썹 위로 수평으로 연결하여 만져주면서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끝날 무렵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두 눈 사이 양쪽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그곳에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코의 인두의 맨 아래 위치에 머물러 다시 오른쪽 눈의 왼쪽 눈꺼풀을 거쳐 눈썹 왼쪽에 머물러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 후 미사가 끝나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스가 목구멍 가운데로 나옵니다. 이처럼 오늘 성령께서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그 위치도 전과 달라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그 효과가 미치는 기관이나 장기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머물러주시는 위치는 계속 두 곳입니다. 두정엽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와 두정엽 뒷머리 가마와 연결하여 그 짧은 곡선 위치에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맨 아래 위치에 머물러 그곳에서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부분 앞이마 눈썹과의 경계선에 머물러 꺾쇠 형태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단순한 형태이지만,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정확게 기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미사 후이므로 다시 또 제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자리에 돌아와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서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 가운데로 토해냅니다. 토해낼 때 제가 저의 배를 만져보았습니다. ()에서 가운데 위쪽의 명치 방향으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이것도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왼쪽 귀에서만 짧은 시간 동안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다시 정신을 집중하자,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정수리 가까운 곳에서 뒷머리 가마까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이 오른쪽 눈 사이 오른쪽 점에까지 연결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먼저처럼 그 오른쪽 코의 인두 맨 아랫부분 인두 위치에 머물러 그곳에서 다시 오른쪽 눈썹 왼쪽 끝 위치에 머물러 좁은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 다스려 주시는 전체 형태도 왼쪽은 길고 오른쪽은 짧은 길고 좁은 꺾쇠 모양이 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어제처럼 역시 침을 많이 여러 차례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침을 많이 삼키면 전에는 배가 편하였는데 오늘은 오히려 배가 그득한 느낌이 듭니다. 아랫배가 그득한 느낌이 옵니다. 오늘 이처럼 특별하게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이므로 다스려주신 내용에 대한 감사 기도나 그 지식에 대하여도 제가 언급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새로운 다스림을 주시어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도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입안이 건조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것을 기록하여 다음에 다스림을 받을 때 반드시 읽어서 다스려주신 목적과 효과에 대해서 생각을 하여보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사 중에 여러 번 의도적으로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도를 드리는 저의 입이, 입술이, 건조합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연결을 지어서 나름대로 그 이유를 깨달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명치

   

 

 

 체강신경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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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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