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5-12 조회수1,630 추천수0 반대(0) 신고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0년 5월 12일 (백)

 

☆ 성모 성월

 

♣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또는

    성 판크라시오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교회 공동체마다 원로들을 임명하고, 주님께

그들을 의탁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어떤 권력도 당신께 아무 권한이 없다고 말씀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4,46.26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으시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당신 영광 속으로 들어가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

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

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

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

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

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53

 

해당화 꽃잎 !

 

주님의

은총

 

해당화

꽃망울

 

어쩜

저리

 

고운

분홍빛

 

여린

꽃잎

 

어머니

품 안

 

닮은

향기

 

믿음

희망

사랑

 

햇빛

바람

 

흔들

리며

 

오늘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