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픔과 사랑속에서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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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5-29 | 조회수1,28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픔과 사랑속에서 우리를 낳아주신 어머니 "신부님, 오늘은 슬픔의 어머니 축일입니다. (질문 받았을 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슬픔의 어머니는 아픔과 사랑속에서 우리를 낳아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늘 그대 마음에 머무르시고 새겨지게 되고 그분이 그대의 마음을 당신 아들을 향한 사랑으로 성모 마리아의 축복받은 영혼은 성스러운 몸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운 비둘기처럼 사랑하시는 그분의 가슴으로 날아갔습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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