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에서 살았던 제자들이 주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꼼꼼 숨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부활하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나타 나셔도 그들의 마음은 닫혀있었습니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고 마음이 열려 있지 않아서 숨어 지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귀중히 생각하고 있어서 밖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것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자신의 못이 박힌 살과 발, 옆구리를 보여주고 먹을 것을 같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은 닫혀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지막으로 승천하시기 전에 말씀하신것이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갇혀있는 방안에서 성령을 받고 나서 그들은 뛰쳐 나갔습니다.

도저히 인간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이 일어 난 것입니다. 예전에는 숨어 지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변해서 나가서 설교를 하고 고문을 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것이 왜? 그것은 성령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성령의 힘으로 그들의 마음은 담대해졌고 그리고 죽음앞에서도 그들은 당당히 주님을 증언 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의 도움이 아니라면 그들은 그렇게 증언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당당히 주님을 증언 할 수 있었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먼저 청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청해야 겠습니다. 성령 안에서 있어야 이 모진 세월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 이 모진 세월 악과 싸워서 이긴다는 것은 불가합니다.

성령안에 있어야 구원도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도움이 없이 나혼자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교만입니다.

청해야 합니다. 성령을 청해야 하고 성령안에서 활동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청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