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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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6-05 | 조회수1,52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0년 6월 5일 금요일 (홍)
☆ 예수 성심 성월
보니파시오 성인은 675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수도회에 들어가 사제가 된 그는 수도회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였 다. 성인은 특히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츠의 교구장이 된 보니파시오 주교는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 웠다. 성인은 선교 활동에 주력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은 보니파시오 주교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 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 을 얻는 지혜를 줄 것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믿었지만 예수님께서 는 다윗 역시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일 뿐이라고 말씀하신다(복 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 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 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77
큰녹색부전나비 !
주님의 은총
참나무 숲속
보금 자리
수풀 가족들
믿음 희망 사랑
모아 나누며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오늘도 함께
날갯짓 하고 있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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