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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5 07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전두엽 우뇌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함께 다스려주어 눈물로 비강 점막의 건조를 없애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6-06 조회수2,079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평화방송 녹화 미사에 제가 시간을 선택하여 오전 1145분부터 참례하였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에 정신을 집중 하고 사제강론도 메모하면서 경청하였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영성체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윗부분 좌우 두 곳이 뻐근하여짐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저의 S상 결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가 가장 커서 아직도 남아 있으며 이곳과 밀접하게 연결된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도 머물러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성령님께서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보게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겸하여 부교감신경이 작용하여 이들의 수축이 이루어져 소변을 보게 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 다시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직접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아래로 빛이 깊숙이 들어오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중간으로 옮기어,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에 머물러, 저의 생명 점검 없이,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먼저 위치 두정엽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아래 오른쪽 코의 인두 끝부분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다시 꺾쇠 모양으로 오른쪽 위로 올라와 저의 오른쪽 눈꺼풀의 왼쪽 끝부분에서 위로 올라와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코의 비강 안 콧살 점막에 눈물을 보내어 점막의 건조함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눈썹 끝까지 눈썹 전체에 머물러주시어 만져주십니다. 눈물샘에서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준다고 상상합니다. 침은 식사뿐만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많이 필요하므로 항상 많은 양의 침이 귀밑샘과 턱밑샘과 혀밑샘에서 분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눈물은 눈알이 건조하지 않도록 눈물을 분비하여주는 것이므로 그 필요한 양이 침의 양 보다는 아주 적습니다. 그러므로 비강 코의 점막에는 눈물을 보내어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 S상 결장에도 다스려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코의 비강 점막에 눈물이 흘러들게 하자 S상 결장에 영향을 주어 작용이 이루어져 가스가 배출하도록 다스려주신다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어 그곳에서 저의 뒷머리 두정엽 가운데 위치한 가마까지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을 주실 때는 전두엽 우뇌 살갗 위까지만 내려오시어 짧은 거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아래쪽에서는 오른쪽 코의 인두 맨 밑 부분에서 저의 오른쪽 눈꺼풀 왼쪽과 눈썹 왼쪽 끝부분에만 머물러주시어 역시 좁은 꺾쇠 모양으로 만져주시면서 비강의 코의 점막에 눈물을 보내주시어 점막의 건조함을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하실 때 저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십니다. 뻐근함을 느낍니다.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까지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두 곳도 뻐근함을 느낍니다.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주시는 새 생명은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 모든 곳에 새 생명을 보내주시는 것이고,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 자신에도 새 생명을 주시고, 밀접한 연관이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역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깊숙이 강하게 주십니다.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새 생명과 함께 강하게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미사 중에도 들리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도 침은 계속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이처럼 눈물샘에서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비강 안의 코의 점막에 눈물을 보내주시고 귀 안에도 눈물을 보내주신 느낌이 옵니다. 오른쪽 귀 안의 내이와 중이에서 공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성령께서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 눈물과 공기를 귀 안으로 보낸 것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려고 최대한으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순서가 다 맞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억이 떠오르는 대로 말을 하여 녹음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령님께서 눈물샘을 다스려주신 것을 제가 새로이 기억하게 인도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우뇌에 머물러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의 일부를 제가 알게 하여준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입이 건조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여주시어 성령님께서 저를 더욱 세밀하게 다스려주시니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주시옵소서. 저의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도 활발하게 작용하여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다 기억하게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비갑개

Nasal concha, also called Turbinate, or Turbinal, any of several thin, scroll-shaped bony elements forming the upper chambers of the nasal cavities. They increase the surface area of these cavities, thus providing for rapid warming and humidification of air as it passes to the lungs. In higher vertebrates the olfactory epithelium is associated with these upper chambers, resulting in keener sense of smell. In humans, who are less dependent on the sense of smell, the nasal conchae are much reduced. The components of the nasal conchae are the inferior, medial, superior, and supreme turbinates.

 

비강 (Turbinate) 또는 투르 비날 (Turbinal)이라고도 호칭하는 비갑개는 비강 상부의 방을 형성하는 여러 개의 얇고 스크롤 모양의 기본 뼈 중 하나이다. 그 방들은 이러한 비갑개 전체 표면적을 증가시켜 폐로 전달되는 공기를 빠르게 따뜻하게 하고 공기의 습도를 높혀준다. 고등 척추동물에서 후각 상피층은 이러한 상피실과 연관되어 있어 후각이 예민해 진다. 후각에 덜 의존하는 인간의 경우 코 비갑개의 면적이 훨씬 좁다. 비갑개의 구성은 아래 중간 위 그리고 가장 높은 위치로 나누어진다.

Nasal concha

ANATOMY

WRITTEN BY: The Editors of Encyclopaedia Britannica

See Article History

 

부교감신경계통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부교감신경계통(Parasympathetic nervous system, PSNS)은 부교감신경이라고도 불리며 교감신경계통과 함께 자율신경계통을 이루는 원심성 말초신경계통이다. 부교감 신경은 교감 신경과는 길항작용의 관계에 있다. 부교감 신경이 흥분하면 맥박 감소, 혈압 감소, 소화 촉진 등 몸이 편안한 상태가 된다.

 

중추는 뇌줄기나 척수의 천골 부위에 존재하여 뇌줄기에서 나온 부교감 신경은 뇌신경으로 들어가고 천골 부위에서 나온 부교감 신경은 골반 기관을 조절한다. 이때 중추에서 기관까지는 두 개의 뉴런으로 연결되는데 중추에 가까운 뉴런을 절전 뉴런, 기관에 가까운 뉴런을 절후 뉴런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부교감신경은 절후 뉴런이 절전 뉴런보다 상대적으로 짧다. 교감 신경의 경우 이와 반대이다.

 

비교[편집]

효과기관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아드레날린성 수용체

동공

팽창

수축

α

침샘

점액, 효소분비

물 분비

α,β₂

심장

수축력, 맥박 증가

맥박 감소

β₁

세동맥

수축 혹은 확장[1]

 

α,β₂

세기관지 확장

세기관지 수축

β₂

소화관

운동성, 소화효소 분비 감소

운동성, 소화효소 분비 증가

α,β₂

췌장

소화효소, 인슐린 분비 억제

소화효소, 인슐린 분비 촉진

α

부신수질

카테콜아민분비

 

 

신장

레닌 분비 증가

 

β₁

방광

소변 방출 억제

소변 방출 촉진

α,β₂

지방조직

지방 분해

 

β

땀샘

땀 분비 촉진

 

α

생식기

사정 촉진

발기 촉진

α

자궁

주기에 의존

주기에 의존

α,β₂

림프조

일반적으로 억제성

 

α,β₂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비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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