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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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6-25 | 조회수1,70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57) ‘20.6.25. 목.>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며 겸손하고 온유하신 주님의 품성을 본받아 참 사랑의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에페4,31,5,1) 인간의 자비는 제 이웃에게 미치지만 주님의 자비는 모든 생명체에 미친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꾸짖고 훈육하고 가르치시며 목자처럼 당신 양 떼를 돌아오게 하신다. (집회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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