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20-06-25 조회수1,822 추천수0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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