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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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6-27 | 조회수1,8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2020년 6월 27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애가의 저자는 예루살렘의 파멸을 보고 탄식하며, 주님께 소리를 지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의 믿음을 보시고 감탄하시며 그의 종을 고쳐 주시 고, 베드로의 장모뿐 아니라 많은 이들을 고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8,17 참조
복음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7 을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 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 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 니다.”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 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12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 며 이를 갈 것이다.” 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14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으 로 가셨을 때,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드러누워 있는 것을 보셨다. 은 일어나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16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마귀 들린 이들 을 예수님께 많이 데리고 왔다. 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그는 우리의 병고를 떠맡고 우리의 질병 을 짊어졌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99
싸랑부리 노랑 !
주님의 은총
싸랑 부리
새봄 햇빛
오롯이 모아
간직 하다가
인내 온유 절제
여름 빗방울
깨워 주어
샛노란 웃음 피어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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