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의 삶] ‘어제의 나’여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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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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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08 | 조회수2,342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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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며 살고 싶지 않은데 내가 남과 비교하는 이유는 비교 대상이 없는 사람이란 따라서 제자리 뛰기를 하는 사람보다 그러나 세속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반면에 주님의 소명을 깨달은 사람은 그래서 나에 대한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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