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09 조회수1,493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단호함을 보게됩니다. 무엇을 하지 마라 혹은 무엇을 해라 하시는 말씀이 단호함입니다.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은 듣는 이들이 무척 무섭게 하십니다. 심판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단호함이 있어야 예수님의 말씀도 전하고 천국도 바라볼수 있습니다. 히지부지하거나 혹은 예수님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서 나태허거나 태만하면 않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항상 중심을 잡고 살아가면서 철주철미 하게 생활하여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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