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一事一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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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7-14 | 조회수3,10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一事一言 가슴 아프게 무는 짐승은 사람이다. 행복은마음을 단련해야 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 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기업은 분식때문에 죽고 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 인연을 버리는 건 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 물을 따르기 힘들듯 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 행복의 씨실과 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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