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16 조회수2,220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0년 7월 16일 (녹)

 

☆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평화를 베푸신다고 고백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모두 당신에게

오라고 하시며, 당신께서 안식을 주시겠다고 하시고, 당신 멍에는

편하고 당신 짐은 가볍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

    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18

 

장미 꽃잎 !

 

주님의

은총

 

장미

꽃잎

 

보들

보들 

 

성모님

마음

 

수로

놓아

 

향기

그윽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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