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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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20 | 조회수1,62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82) ‘20.7.20. 월.> 저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주님과 함께 올바른 길을 걷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미카6,8) 악을 즐기는 자는 단죄받고 쾌락에 맞서는 이는 제 인생에 월계관을 씌우리라. (집회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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