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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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1 조회수1,65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0년 7월 21일 (녹)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께,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시기를 청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당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

람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

    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

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

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23

 

백일홍 바람 !

 

주님의

은총

 

배롱

나무

 

생생한

잎사귀

 

되살아

나서

 

한들

한들

 

진분홍

꽃망울

 

믿음

희망

사랑

 

꽃초롱

활짝 밝았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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