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4 조회수1,897 추천수2 반대(0) 신고

말씀에 All in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 아마도 이것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신부님은 아침 새벽에 묵상글을 씁니다. 저는 개을러서 그렇지 못하지만 그분들은 아침에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주님 말씀으로 시작을 합니다. 인천에 사시는 수도회 신부님도 강론을 준비하신다면 밤을 세워가면서 강론을 준비 하십니다.

 

말씀을 이해하고 삶에서 실천하고 열매를 맺는데 모든 것을 걸고 갑니다. 신앙은 나의 전부를 걸고 또 걸고 쓰러져도 일어나서 전부를 걸고 앞으로 가야지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땅에서 열매를 맺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모든것을 걸고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하지요 그와 같이 하고 하늘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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