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야간고등학교를 갔습니다. 연합고사에서 떨어져서 2부 고등학교를 간것이지요. 성적미달로 신학교는 2번떨어졌고 가까스로 전문대를 입학하여 그것도 성실하지 못하고 7년을 다녔습니다. 야간고등학교와 전문대를 다니면어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불평불만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년제와 대학원 시절과 박사과정 시절. S기업 시절은 행복했나?아닙니다. 다 십자가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도 고통은 있고 그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보물을 찾는 사람의 자세입니다. 불평불만하지 말구 항상 주님 의지하고 감사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보물을 찾는 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