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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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7-27 | 조회수1,64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389) ‘20.7.27. 월.> 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고 정의와 공정과 양심이 사라지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저희가 헛된 이기심과 자존심과 교만을 버리고 희생과 사랑의 낮은 모습으로 참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나도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그처럼 썩혀 버리겠다. (예레13,9) 어리석은 자의 배 속에 든 말은 사람의 넓적다리에 박힌 화살과 같다. (집회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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