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07-27 조회수1,498 추천수2 반대(0) 신고

참 순수하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세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좀 무시하나 할것입니다. 그러나 어찌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마음이 순수하여야 주님이 우리들 마음으로 들어오셔서 당신의 활동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하늘 나라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그분이 같이 하셔야 가능합니다. 비움이 있어야 겠고 나보다는 주님을 우선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로 인해서 마음이 편해지고 참 기쁨을 찾기에 그렇습니다. 상승 작용에 의하여서 그것이 열매를 맺고 그 안에 새들도 날아 오고 사람들이 그 과일을 따먹으며 기뻐하기에 그렇습니다.

 

그것은 어느 특정순간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매순간 우리가 같이 동참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나라 건설하는데 같이 참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