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01 조회수1,638 추천수2 반대(0) 신고

주님과 닮아가는 사람은 세상것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성화된다는 것이 지덕체에 부가 함께 따라주는 삶에 주님이 같이 하여서 세상이 나를 바라봄에 있어 함부로 바라 볼수 없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

 

그러나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게되있는 것이 정석이지요 .. 세상것과 주님의 것은 같이 양립 할 수 없습니다. 그 인물이 오늘 나옵니다. 요한입니다. 진리를 위하여서 외치고 그리고 주님에게 세례를 주고 그리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기 위하여서 죽음을 당하는 인물이 요한입니다.

 

헤로데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하여서 외치다 죽은 인물이 요한입니다. 세상것을 버리고 주님의 것을 선택하고 나간 인물이 요한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리 윤택한 삶을 살아간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 안에서 성화된 인물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이는 세상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느님이 전부이기에 그렇습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세례자 요한의 죽음이 그렇습니다. 하느님이 전부이기에 그의 삶은 영원한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전부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