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05) ‘20.8.12.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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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8-12 | 조회수1,40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05) ‘20.8.12.수.> 당신을 경외하는 이에게 양식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생각과 말과 행위를 주님의 뜻 안에서 진중하게 하고,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며, 두 사람 이상이 합심 기도하는 삶으로 증거하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b) 그는 힘이 모자라서 죄를 지을 수 없었다 해도 기회를 잡기만 하면 악을 저지르리라. (집회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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