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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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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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12 | 조회수1,65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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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따라서
그래서
교회를 위해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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