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09) ‘20.8.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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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8-16 | 조회수1,44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09) ‘20.8.16.일.>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가난한 자 낮은 자 되어 침묵으로 주님을 따르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마태15,27) 성을 내는 것보다 꾸짖는 것이 얼마나 더 나은가? (집회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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