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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 길 기도 (2411) ‘20.8.18.화.>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18 조회수1,402 추천수2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11) ‘20.8.18.화.>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신의 한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겸손, 침묵, 순종의 보속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태19,26)

폭력으로 정의를 실천하려는 자는 욕정에 사로잡힌 내시가 처녀를 범하려는 것과 같다. (집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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