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늘 길 기도 (2412) ‘20.8.19.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19 조회수1,418 추천수3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12) ‘20.8.19.수.>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는 모두 같은 피조물임을 깊이 인식하여 판단하지 않고 나서지도 않고 으스대지 않으며
침묵과 겸손과 감사와 찬미를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마태20,16)

침묵을 지키면서 지혜로워 보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너무 많아 미움을 받는 자도 있다. (집회20,5)

이미지: 실내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