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12) ‘20.8.19.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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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8-19 | 조회수1,42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12) ‘20.8.19.수.>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는 모두 같은 피조물임을 깊이 인식하여 판단하지 않고 나서지도 않고 으스대지 않으며 침묵과 겸손과 감사와 찬미를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마태20,16) 침묵을 지키면서 지혜로워 보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너무 많아 미움을 받는 자도 있다. (집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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