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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7 22 (수) 평화방송 미사 시신경과 청신경을 관장하는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19 조회수1,72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2일 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자리에서 일어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긴 기간 동안 가스를 많이 토해내고 하품을 크게 하고 눈물이 눈에 고이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주셨습니다. 오늘은 가급 적이면 3번 정도 가스를 토해내고, 하품도 적게 하고, 눈에 눈물도 약간만 고이고, 입안의 침도 약간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의 코의 인두로 보내려는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 기도에 집중합니다. 오늘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이므로 대영광송을 합니다.대영광송을 하고 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깊숙이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떨어진, 전두엽 우뇌 중앙에서 약간 우측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세로로 머물러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우뇌 앞이마 살갗 중앙에서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도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침의 물질대사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성체 축성 기도에 이어지는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 저의 아랫배에서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크게 토해내고, 하품하게 하여주고,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는 전두엽 우뇌 두정엽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좀 떨어진 전두엽 우뇌 상단 중앙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끝 위에도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은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곳으로 지금 성령님께서 저에게 거의 3년 동안 매번 귀의 청력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주시기 위하여 귀 안에 침 또는 눈물이 흘러들게 하여 건조한 귀 안을 침과 눈물로 습도를 유지하여 활발하게 귀의 조직과 기관이 작용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을 계속하여오고 있습니다. 청신경과 시신경은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청신경을 회복시키려면 시신경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요사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에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에서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자, 바로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올라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코의 인두를 거쳐서 귀 안의 유스타키오관으로 흘러들게 하여 귀의 청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저의 배를 만져보았습니다. 아랫배에서부터 배꼽 주위 소장과 그 위에 십이지장과 위(밥통)와 명치까지 부풀러 올라있습니다. 산소가 가득 차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요사이 저의 관심사인 시신경과 청신경을 관장하는 측두엽 관자놀이에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두 신경이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알게 된 그 지식과 이 모두를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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