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감사는 태도입니다.태도는 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나는 ‘고맙습니다.
나는 진실로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지나간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라고 말합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하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려고 하면 그냥 시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만 고정하면 됩니다.
내가 그분께 해 드리는 것이나 다른 사람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순간마다 십자가만 바라보고 그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합니다.
어제 저의 멘토이신 외삼촌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마음이 많이 허전하네요.
이귀철 그레고리오를 위해 화살기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