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택된 이들은 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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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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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0 | 조회수1,90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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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혼인 잔치에 참석하려면
시간과 재물을 봉헌해야 합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 손님이 혼인 잔치 손님은 자신이 마치
오직 하느님과 그래야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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