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0 07 25 (토)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상단과 코의 인두와 연결 없이 따로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어 침과 눈물 물질대사 다스려 죄의 상처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8-21 조회수1,72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7월 25일 토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아래로 깊숙이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기도에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에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뒤쪽으로 저의 머리 가마가 있는 쪽에 머물러 전두엽 오른쪽 가까운 상단과 연결하여 나무토막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수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곳을 연결하여 주시는 것이 아니고, 따로따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윗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에서 조직의 기관이 아주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 안에서는 한 번 움직이는 것이 반복하는 소리가, 왼쪽 귀 안에서는 서너 번 연속하여 움직이는 것이 반복하는 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그러므로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에는 계속 같은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 코의 인두 위쪽과 아래쪽 수직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코의 인두 아래쪽과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 두 곳을 연결하여 오른쪽 사선 모양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양쪽 귀 안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후두 목구멍 식도로 흘러들게 합니다. 이처럼 두 곳에 따로따로 머물러 연결 없이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것은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면서 부족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끝나고 다시 전체적으로 20분 동안을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윗부분과 아랫부분과 오른쪽 눈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다스려주셨습니다. 전두엽 우뇌 상단에도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처럼 전에도 전두엽 우뇌와 두정엽 뒷머리 머리 가마와 연결하여 머물러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의 인두 아랫부분과 오른쪽 눈 아랫부분을 사선으로 연결하여 만져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두 곳에 머물러 20분 동안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다스려주시고 난 후에 제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고 그 직전에는 입을 벌려 가스를 약간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새롭게 2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스려주신 효과가 앞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그리고 하느님 뜻의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과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니 주님을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Lacrimal sac : 눈물 주머니 Lacrimal gland : 눈물샘 Lacrimal puncta : 눈물점 Lacrimal canals : 눈물관

                       Nasolacrimal duct : 비루관  Nasal cavity :비강(鼻腔)

눈물주머니의 눈물을 비루관을 거쳐서 비강의 위쪽으로 보내어 양쪽 귀 안의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 내이의 조직과 기관 안으로 보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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