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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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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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1 | 조회수1,318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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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율법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하느님과
우리도 누군가를 설득할 때,
왜냐하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말을 많이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고마우면 사람은 머리보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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