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 |||
---|---|---|---|---|
작성자이부영
![]() ![]() |
작성일2020-08-28 | 조회수1,425 | 추천수1 |
반대(0)
![]() |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무언가를 기쁘게 내어줄 수 있다면 원천으로 향할수록 원천은 그것이 솟아나는 곳이기 돈도 물처럼 흐름이 있는데 이렇듯 내가 용서를 기쁘게 하고 있다면 물론 빨리 회개하지 않으면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