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24) ‘20.8.3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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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8-31 | 조회수1,5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24) ‘20.8.31.월.>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의 모든 삶이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해주시어, 저희의 몸과 마음이 찬미와 봉사의 제물로 온전히 바쳐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코린2,5) 어리석은 자가 “내게는 친구가 없고 내 착한 행실을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도 그를 헐뜯는다. (집회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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