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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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8-31 | 조회수1,65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31일 (녹)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자렛 회당에서 안식일에 이사야 예언서 두루마리를 펴시 고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복음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 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6-30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 자, 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 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22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 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 할 것이다.” 24 그리고 계속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 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 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 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 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 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 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 가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64
팔월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가네
모든 피조물
생활 터전
희로 애락
빛과 그림자
깊고 짙어도
진리 정의 평화
솔바람 고개
서늘한 초가을
풍년 보듬고
넘나 들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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