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26) ‘20.9.2.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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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02 | 조회수1,32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26) ‘20.9.2.수.>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단단한 음식도 먹을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하느님께 다 열어드리고 선만 바라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나는 여러분에게 젖만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은 먹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지금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1코린3,2) 길바닥에 미끄러지는 것이 말로 실수하는 것보다 낫다. 이처럼 악인들의 몰락은 갑자기 다가온다. (집회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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