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길 기도 (2428) ‘20.9.4.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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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9-04 | 조회수1,62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28) ‘20.9.4.금.>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한순간도 빠짐없이 새 포도주 담는 새 부대가 되어 주님 안으로 점점 더 깊숙이 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루카5,38) 어리석은 자의 입에서 나온 격언은 무시당하는데 그가 그 격언을 제때에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집회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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