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늘 길 기도 (2431) ‘20.9.7.월.>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20-09-07	조회수1,555	추천수2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31) ‘20.9.7.월.>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악의와 사악함, 자애심, 자만심, 자존심 등의 못된 자아를 다 버리고 하느님의 뜻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린다는 것을 모릅니까?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고 새 반죽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누룩 없는 빵입니다. (1코린5,6b-7b) 수치심 때문에 친구에게 약속을 해 놓고 그를 공연히 원수로 만드는 자가 있다. (집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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