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늘 길 기도 (2434) ’20.9.10.목.>
작성자김명준	작성일2020-09-10	조회수1,708	추천수1	반대(0) 신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하늘 길 기도 (2434) ’20.9.10.목.>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작은 지식과 깨달음으로 분별하고 판단하지 않고, 주님의 정신과 마음과 말씀을 본받고 따르고 실행하게 해 주시어 참 행복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1코린8,2-3) 거짓말쟁이의 습성은 불명예로 이어지고 수치가 늘 그와 함께 있다. (집회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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